교육을 하고 상담에 대해 얘기를 하자면 교육을 하고 상담을 하는 것은 교육을 하는 사람과 교육을 받는 사람끼리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육을 받는 과정에서 상담을 하는 것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생활을 하는 것 외에도 집에서 생활을 하는 것이 상담의 주된 내용이 될 수 있습니다. 교육을 하고 상담에 대해 학생이 선생님에게 상담을 하자고 하는 것은 굉장한 용기를 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학생은 선생님을 믿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생님에게 자신에 대해 알려주는 것은 자신에게 수치로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선생님이 다른 친구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다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여 선생님에 대한 신뢰감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선생님이 교육을 하고 상담에 대해 친구들에게 말을 하지 않아도 다른 선생님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말을 해서 자신에게 창피를 준다고 생각을 합니다. 학생은 선생님을 굉장히 두렵게 생각을 하거나 선생님에게 자신의 사정을 이야기하여도 해결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상황이 많이 있습니다.
학생은 교육적으로 선생님에게
학생은 교육적으로 선생님에게 상담을 요구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그런 학생이 선생님에게 손을 내밀고 상담을 요청했다는 것은 큰 용기를 낸 것이고 선생님은 학생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존중하면서 최대한 도와줄 수 있는 것은 도와줄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교육을 하고 상담에 대해 학생은 상담을 통해서 교육을 받는 상황에 대해서 전혀 다른 생각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고 또 그동안에 많은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면 선생님과 잠깐의 이 시간을 같이 보내는 것만으로도 상처를 회복하고 치유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학생이 학교를 다니면서 우울해하고 학교의 교육 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했던 것을 극복하고 선생님을 신뢰하게 되면서 학교생활에 적응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만약 친구들과 갈등 상황을 일으키는 경우였다면 교육을 하고 상담에 대해 선생님이 자신의 편이라는 생각에 조금은 마음을 놓게 되고 선생님이 자신이 어떤 어려움을 겪어도 자신을 도와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게 되어 학교에 다니는 것을 즐겁게 다닐 수 있게 됩니다. 혹은 진로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인생의 방향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었다면 그 방향에 대한 정보를 더욱 많이 선생님을 통해 얻을 수 있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함께 고민을 하여 혼자 생각에 빠졌을 때보다 훨씬 더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선생님은 그래도 학생보다는 경험이 많은 사람이고 자신도 그런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교육을 받은 사람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해줄 수가 있습니다. 교육을 하고 상담에 대해 그렇게 학생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방향을 올바로 잡을 수 있게 됩니다.
그동안 자신이 인정받지 못했다는
그동안 자신이 인정받지 못했다는 생각에 자신감이 떨어져 있었다면 이번 상담을 계기로 선생님에게 인정을 받고 자신이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고 털어놓을 때 더 나은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교육을 하고 상담에 대해 학생이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이 커지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게 되어 정신적인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학생이 그동안 깨닫지 못했던 이치에 대해서도 선생님과 상담을 하면서 깨닫게 되고 많은 대화를 통해 자신이 정말 몰랐던 것들에게 대해 깨칠 수가 있습니다. 서로 감정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양쪽 모두 행복을 느낄 수 있고 선생님도 아이들이 자신을 믿고 의지해 줬다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상담을 할 때 선생님이 주의를 해야 하는 것은 학생이 자신의 이야기를 다 하지도 않았는데 너무 빠른 답변과 조언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옳지 않은 상담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교육을 하고 상담에 대해 학생은 선생님에게 이제 막 자신의 이야기와 자신이 이런 생각을 하게 된 배경을 이야기하고자 하는데 선생님은 다 듣지도 않고 그 상황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를 하지 못한 상황에서 아동의 말을 끊고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것은 아이가 선생님에 대한 마음을 닫아버리게 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상담은 수업을 하는 것과는 다르게 가르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상담은 자연스럽고 편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지는데 가르치려고 한다면 아이는 두려움과 강압감을 느끼고 더 이상 자신의 진정한 마음을 이야기하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교육을 하고 상담에 대해 선생님은 이런 것에 주의를 하여 학생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듣고 그에 따른 적합한 답변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학생이 말을 하고 있는데 계속 질문을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학생은 자신이 이야기하는 것이 끊기지 않게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하는 것을 자꾸 중간에서 말을 얹어서 학생이 하고 싶어 하는 말을 다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말투도 조심해서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교육을 하고 상담에 대해 부드럽고 공감해 주는 말투를 써야지 명령을 하고 아동에게 비난을 하는 것은 아동이 큰 상처를 입게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또한 아동이 생각하는 것이 선생님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그것을 따지고 학생을 억누르는 것은 학생이 더 이상 이 선생님뿐만 아니라 다른 선생님들까지 믿지 못하는 상황으로 내 몰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을 하고 상담에 대해 선생님들은 항상 상담을 할 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유의를 해서 학생들이 상담을 하는 것에 용기 낸 것을 후회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학생을 생각한다는 것을 알면 학생은 감동을 하고 자신이 그동안 선생님의 마음을 알지 못했다는 것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선생님의 말을 잘 듣고 따르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야말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존경의 마음인 것이지 학생들을 억누르고 학생들에게 불안을 주는 것은 좋은 선생님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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