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중점을 두고 교육하는 것에 대해 말을 하자면 교육을 하면서 교육을 하는 사람이든 교육을 받는 사람이든 그 사람을 중점을 두고 교육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인간을 중점에 둔다는 것은 말 그대로 인간을 존중하고 그 인간이 어떤 생각을 하든 그것을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교육을 할 때는 교육에 임하는 사람끼리 서로 충돌과 갈등을 일으킬 때가 있습니다. 특히 교육을 하는 선생님과 그것을 받는 사람인 학생 사이에 이런 대립이 발생을 한다면 치명적인 불행한 결과를 낳을 수가 있습니다. 이런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인간을 중점을 두고 교육하는 것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미리 방지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옛날에는 교육을 하는 것에 있어서 교육을 하고 그 사람을 가르쳐서 그 사람의 생각을 변화시키고 그 사람의 정신이 더 나아지는 방향으로 교육이 진행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그래서 교육을 할 때 아이들을 벌하고 아이들이 선생님의 기준에서 잘못을 했다고 판단을 하면 매를 드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을 했습니다.
옛날에는 교육이 아이들을
옛날에는 교육이 아이들을 개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컸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무지하기 때문에 이런 아이들의 행동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를 시켜야 한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아이들을 일단 잠재적으로 다 문제가 있고 아직 많은 것을 모른다는 인식이 깔려있던 것입니다. 교육이라는 것이 이런 아이들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보다는 아직 세상에 대해 모르고 세상을 살아가는 데 그들이 어디로 가는 것이 좋을지 그 목적지를 알 턱이 없기 때문에 그 방향을 선생님이 그대로 제시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우리 인생의 방향은 굉장히 다양하고 인간을 중점을 두고 교육하는 것에 대해 무궁무진한 방향으로 우리 아이들이 성장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전에는 그런 다양성이 있는 것을 배제하고 각 학생들을 담당하고 있는 선생님의 판단의 기준에 의해서 선생님의 선호가 많이 반영된 방향으로 학생들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 어떤 것을 싫어하는지에 따라 학생들이 가는 방향이 정해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학생 개개인의 인간을 굉장히 생각을 하고 인간을 중점을 두고 교육하는 것에 대해 그 생각을 당연히 존중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런 방향으로 가는 것이 어떤지에 대한 조언을 해줄 수는 있지만 그 방향으로 꼭 가라고 강요를 하거나 학생을 위협하는 것은 하지 않습니다.
교육에 있는 사람들 중에
교육에 있는 사람들 중에 학생보다는 선생님을 중시하는 관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은 학생보다 더 우월하다는 생각이 깔려있어서 선생님이 하는 생각과 행동이 학생이 하는 생각보다 더 옳다고 생각을 했고 예전에는 선생님의 인성이 좋지 않아도 선생님의 권리가 굉장히 높았기 때문에 선생님을 더 존중하고 선생님을 무시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학생이 아무리 인성이 좋고 공부를 잘하고 인간을 중점을 두고 교육하는 것에 대해 중시해도 선생님과 사이가 좋지 않으면 문제가 있는 아이로 인식이 되어서 학생의 성적이 높을지라도 선생님들은 학생을 돌보지 않고 그 학생은 학업에 포기를 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때문에 성적이 조금은 낮은 아이가 선생님의 사랑을 받게 되면 선생님은 학생이 어떻게 해서든 좋은 대학을 갈 수 있도록 인간을 중점을 두고 교육하는 것에 대해 많은 정보를 주고 다른 학생들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밀어주기 때문에 이런 학생들이 오히려 더 좋은 학교를 가는 경우도 있게 됩니다. 대학이라는 것이 꼭 성적에 의해서만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전형들이 있기 때문에 각 전형에 맞춰서 전략적으로 준비를 하고 그 전형에 대해서 빠삭하게 알고 정보를 다른 사람들보다 더 획득을 하는 경우에는 그 전형이 경쟁률이 낮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되면 그것으로 지원을 하여 다른 전형이라면 떨어졌을 점수가 합격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들을 면밀하게
이런 상황들을 면밀하게 파악을 하여 알고 정보를 주는 것은 또 선생님의 역할이라고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이런 역할을 잘 수행하는 선생님의 이쁨을 받는 아이들은 그만큼 더 수혜를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선생님을 학생보다 더 나은 사람으로 보았다면 인간을 중점을 두고 교육하는 것에 대해 지금은 선생님과 학생들을 동일하고 대등한 입장으로 놓고 보는 관점이 많아졌습니다. 선생님도 언제든 올바르지 않은 행동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전제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도 인성이 좋지 않을 수도 있고 학생과 대립의 관계가 있을 때 과거에는 무조건 학생이 문제가 있다고 보고 학생이 잘못했다고 생각을 했지만 지금은 전과 후에 어떤 상황이었고 어떻게 해서 이런 상황에 도달을 했는지를 꼼꼼히 살펴서 그런 결과에 놓이게 된 상황을 꼼꼼히 분석을 해봅니다. 그래서 인간을 중점을 두고 교육하는 것에 대해 누가 더 책임이 있는지를 파악하고 또 그런 파악을 한 후에는 이런 갈등을 풀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이렇게 지금은 관점을 다방면으로 보아서 꼭 한쪽 방향으로만 보고 한쪽의 인간이 더 옳다고 생각하는 판단은 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양쪽 방향의 인간을 다 소중하게 여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학생은 판단의 기준을 세우는 것에 미숙하고 학생이 아직 많은 경험이 없기 때문에 생각을 하는 것에 있어서 착오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이런 학생을 인간으로 존중을 하고 충분히 실수를 할 수 있는 미숙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을 하고 그들이 그런 실수를 빠르게 고쳐서 주변 사람들과 같이 지내는 것에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교육을 할 필요는 있습니다. 인간을 중점을 두고 교육하는 것에 대해 교육을 하는 사람이나 학습에 참여를 하는 사람이나 누구나 잠깐 판단을 잘못하여 옳지 않은 것으로 도달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인간이고 인간이기 때문에도 실수를 할 수 있는 것이라 이런 실수를 자신의 실수가 아니라고 고집을 부리기보다는 인정을 하고 고칠 것은 고치고 그 실수가 치명적이었다면 다시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도록 자신을 다스리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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